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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나그네 작성일: 2017-04-20 오후 4:31:05, 조회수: 612
집안에서 기 펴고 사는 법


집안에서 기 펴고 사는 법


'집안에서 기 펴고 사는 법'이라는 책을 읽은 남편이 당당한 태도로 부엌에서 일하고 있는 아내에게 말했다.

"여보, 지금부터 내 말이 곧 법이라는 걸 명심해. 오늘 저녁 식탁엔 최고의 일품 요리를 차려. 식사가 끝나면 나를 목욕시킨 후 목욕가운도 대령해. 그리고 손발을 마사지한 다음에 나한테 옷을 입히고 내 머리를 빗겨 줘."

그러자 부인이 황당해하며 대답했다.

"웃기시네! 그건 조만간 장의사가 해줄 거야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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